,

[국민] 바이올린 거장 정경화, 아프리카 돕기 자선콘서트

바이올린의 거장 정경화(사진)가 다음달 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아프리카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나눔’이라는 주제로 자선콘서트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자선콘서트를 앞두고 정경화씨는 “인생이 힘들게 느껴질 때 동행해 주는 누군가 한 사람이 있다면 절망적인 길도 희망적으로 바뀔 수 있다”며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잠시나마 인생의 동행자가 되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재능을 주셨는데 바이올린은 내게 맡겨진 나만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함께하며 공연 수익금은 국제개발NGO 더 멋진 세상을 통해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이번 자선행사는 부상으로 인한 지난 5년간의 공백을 깨고 성공적으로 무대에 복귀한 그의 왕성한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가진다. 후원과 나눔 평화를 강조하며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그의 재능기부 행사다.

이지현 기자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127923&cp=nv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토론에 참여하고 싶습니까?
기꺼이 공헌하십시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