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강석우

사단법인 “더멋진세상(Better World)”은 12.22. 창립 2주년을 맞아 이재훈회장(온누리교회 담임목사)및 김광동 CEO(전주브라질대사)를 비롯한 창립이사, 실행위원등 50며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강석우(배우겸 탤런트)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

Better World는 지난해 3월 일본 쓰나미 발생후 이와테현에 연인원 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3주간 현장 피해복구활동 및 15만불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하는것을 시작으로, 태국 홍수피해 복구, 터키지진피해 복구, 미얀마 난민구호, 시리아 난민구호등 긴급구활동을 전개하였고, 파키스탄의 후쉬푸르 마을, 세네갈의 본나바 마을, 르완다의 르와마가나 마을을 선정하여 일회적이고 단발성인 지원 활동 보다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맟춤형 소득창출 사업을 개발하여 가난, 질병, 기아 문제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pilot project를 추진중이다.

지난 11월에 파키스탄 및 세네갈의 마을 지도자 3명을 새마을중앙연수원에 초청, 연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발전 모델인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마을 주민 스스로 자립할수있다는 자조정신을 소개하고 마을 청년 2-3명을 국내 대학에 유학시켜 각 마을의 발전에 적합한 기술 습득및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하여 그들이 돌아가 마을 발전을 위해 지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도록 하는하는 한편, 지역 형편에 맞게 파키스탄 마을에는 지난 5월 마을회관을 건립하여 마을 발전을위한 센터 역할을 하게하는 한편 식수및 농수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과 농산물 증산 활동과 세라믹 타일 공장 건설을 통한 소득 창출사업, 르완다에는 이동의료차량을 통한 의료활동과 함께 마을 주민 4-5명을 국내의 양계장에서 훈련하여 양계사업을 통한 소득창출사업, 세네갈에는 진료소를 건립 2명의 의료인및 어린이 교육을 위한 교사를 파견하며, 농업전문가를 파견, 특작물 재배를 통한 소득 창출 활동을 전개할 에정이다.

내년 부터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헬국가들인 기니, 말리, 차드, 부르키나파소등에도 Better World는 차별화된 NGO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끝/

 

◎ 관련기사

파키스탄 ‘후시푸르 비전센터’ 완공식 – 더 멋진 마을(Better Village) 100개를 꿈꾸며!!

“더 멋진 세상(better world)”은 우리의 자원, 재능 등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난과 질병,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는 비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개발의 모델을 만들어 파키스탄과 세네갈 그리고 지구촌 전역에 100개의 “더 멋진 마을(better village)”을 만드는 비전을 꿈꾸고 있다.

그 본격적인 첫 움직임이 파키스탄 후시푸르 마을에서 시작됐다.

2010년에 “더 멋진 세상(better world)”을 통해 전달된 10만 달러가 Seed Money가 되어 비전센터를 짓기 시작하여 2012년 6월 15일 완공식이 있었다. 완공식에는 한국에서 김광동 대표(Better world CEO)와 최진혁 실장 (Better world 실장)이 참석했고 현지에서는 폴 바티 파키스탄 소수민족부 장관, 현지마을 주민 400여명, 마을 리더십 등이 참여하여 완공식을 치루었다.

김광동 대표는 한국은 60년 전 최빈국에서 이제 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 명을 넘는 소위 ‘20-50클럽’에 세계 일곱 번째로 가입을 하게 되었다며 파키스탄도 같이 소망을 가지고 노력하여 이 일을 이루어 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후시푸르 마을의 자활과 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신실하게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하였다.

완공식전에 있었던 후시푸르마을 지역개발을 위한 현지리더십과의 미팅을 통해 마을의 위생환경개선, 센터 활용, 현지리더십 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첫째 마을환경개선에서는 무엇보다도 염분이 높은 물로 인해 생명이 단축되고 농사도 어려운 상황에서 식수와 관개용수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로 의논되었다. 이에 부근 3km 떨어진 깨끗한 소금기 없는 수원에서 파이프 수로를 연결하여 공용물탱크를 통해 식수를 공급하는 사업이 의논이 되었다. 이 사업이 이루어지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고 또한 무너진 농수로가 수리되고 재구축되면 30%이상의 농업소득이 증대되어 마을주민 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희망을 보았다.

둘째, 비전 센터는 총 2층으로 되어 있고 1층 메인홀은 사무실 및 회의실 그리고 2층은 강의실, 컴퓨터실, 도서관, 게스트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학교 (재봉/IT 교육 등 등)를 계획하고 향후 소규모 공장(가죽/세라믹 타일/비료) 개설을 검토하고 진행하여 이들 주민들에게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계획하고 있다.

셋째, 현지리더십 교육은 올 11월에 새마을 운동중앙회와 협의해서 후시푸르 마을의 리더십 2~3명을 초청해 새마을운동을 배우게 할 예정이다.한국을 변화시킨 새마을운동을 그들에게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과 협의해서 마을청년 2~3명을 한국으로 유학시켜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배워 마을로 돌아가 미래의 지도자로 세우고 그 청년들이 학부 학위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 교육을 할 것이다. 그리고 중앙대, 경북대와도 협력하여 대학원 과정에 초청, 교육하여 현지 리더십 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 모든 사업은 현지와 협력하고 예산도 매칭 펀드로 진행하며 마을발전위원회와 협력하여그들 스스로 자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첨을 맞추어 갈 것이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온누리교회와 우리은행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사랑나누美’ 상품을 협약하였다.

‘우리사랑나누美’에 가입해서 받은 특별금리(최대2.0%)를 온누리교회 소속 NGO ‘더 멋진 세상’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수익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말라리아 퇴치 및 보건의료 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본인의 서약에 따라 특별금리를 받은 만큼의 이자 또는 원금과 이자 모두를 교회에 기부할 수 있다.

현재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영락교회, 광림교회, 사랑의 교회 등 20여 개 교회 성도들이 ‘우리사랑나누美’ 에 가입해서 받은 이익을 교회에 기부하고 있다.

르완다 군병원과 더멋진세상 MOU 체결

1476198939

2012년 11월, 더멋진세상에서는 르완다 현지를 방문하여  “르완다 군병원”과 “더멋진세상”과의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와 더멋진세상(Better World)와의 협력 사업인 르완다 어린이 말라리아 퇴치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통하여 말라리아와 기생충 등 열대질병으로 인한 5세 미만 사망률이 10% 수준, 5세 미만 영양실조율이 19.4%인 르완다에서 어린이 사망률이 감소되고 보건의료 서비스가 향상되는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향후 선정된 마을을 중점으로 지역개발 사업으로 발전시킬 전망이다.

시리아 난민 지원

요르단 국경 지역인 마프락 지방에 이주한 난민 규모는 80,000 여명 수준으로 이들 중 70%는 국경 주변 요르단 가정집에 임시 거주, 나머지는 UN과 요르단 왕실 재단관리 하에 임시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더멋진세상은 1000만원을 일차적으로 지원하여 50~60 가정의 한달 식료품과 겨울 용품을 보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지원은 난민 가정에 방문하여 지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

아프리카 어린이 생명 살리는 ‘정경화 자선 콘서트’

지난 9월 3일 오후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더멋진세상’의 프로그램인 아프리카 어린이 생명살리기 프로그램의 기금 마련을 위한 정경화 자선 콘서트를 열었다.

공연기회사인 CMI, 두산 기업 등이 후원하였으며, 온누리 교회 성도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교수는 체리스트인 언니 명화,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인 동생 명훈과 함께 정트리오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 자선 콘서트의 수익금은 말라리아와 기생충으로부터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