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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 생명 살리기 자선 콘서트 2

2013년 5월 8일 수요일 저녁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전석 초대)

(주최 : 아시아경제, 온누리교회, ㈜CMI | 주관 : (사)더 멋진 세상 , ㈜CMI

협찬 : 두산그룹, 법무법인 율촌,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등)

※ 본 공연의 특성상 일반 판매를 하지 않으며,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살아있는 전설, 바이올린의 거장 정경화가 지난해 9월에 이어,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두 번째 ‘아프리카 어린이 생명 살리기 자선 콘서트’를 마련한다.

지난 5월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명동성당에서 연주하며 평생 꿈꿨던 ‘소망의1악장’ 을 이룬데 이어 같은 해 9월 소외 계층을 보듬는 ‘사랑의 2악장’ 자선 콘서트의 연장선상의 공연인 것이다.

‘아프리카 회복과 치유를 위한 나눔’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작년과 올해 그녀와 함께 한 최고의 파트너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아시아경제신문과 손잡고, 이미 검증된 바 있는 환상의 앙상블을 선사할 것이며, 또한 공연의 수익금은 “더 멋진 세상”을 통해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에게 전액 기부하게 된다.

이번 두 번째 자선행사는 부상으로 인한 지난 5년간의 공백을 깨고 성공적으로 무대에 복귀한 그녀의 왕성한 활동과 감사의 의미를 가지는 ‘후원’과 ‘나눔’ ‘평화’를 강조하며,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꿈과 희망을 노래할 재능기부 행사다.

“인생이 힘들게 느껴질 때 동행해주는 사람 한 명만 있다면, 어려운 길도 더 희망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잠시나마 인생의 동행자가 되어주고자 합니다.”

스스로도 아프리카 르완다의 아이들에게 꾸준한 후원을 해오고 있는 정경화는 ‘기부’와 ‘후원’ 그리고 ‘평화’를 강조한다. 앞으로도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연주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음악을 들을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을 위해 활을 잡겠다는 게 그녀의 계획이자 사명인 것이다.

정경화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음악선물, 최고의 ‘재능기부’야 말로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진심 어린 음악을 나누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와는 정말 지독한 인연이고, 타고 난 운명이기 때문에 절대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자신에게 맞는 유일한 점을 주셨는데 ‘바이올린’은 내게 맡겨진 ‘나만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 5월 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리는 이번 자선 콘서트에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최고의 파트너 케빈 케너와 함께, 6월 일본 순회공연과 10월 중국 순회공연을 앞두고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따라서 진지하고도 깊이 있는 그녀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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