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후시푸르 비전센터’ 완공식 – 더 멋진 마을(Better Village) 100개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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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세상(better world)”은 우리의 자원, 재능 등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난과 질병,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는 비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개발의 모델을 만들어 파키스탄과 세네갈 그리고 지구촌 전역에 100개의 “더 멋진 마을(better village)”을 만드는 비전을 꿈꾸고 있다.

그 본격적인 첫 움직임이 파키스탄 후시푸르 마을에서 시작됐다.

2010년에 “더 멋진 세상(better world)”을 통해 전달된 10만 달러가 Seed Money가 되어 비전센터를 짓기 시작하여 2012년 6월 15일 완공식이 있었다. 완공식에는 한국에서 김광동 대표(Better world CEO)와 최진혁 실장 (Better world 실장)이 참석했고 현지에서는 폴 바티 파키스탄 소수민족부 장관, 현지마을 주민 400여명, 마을 리더십 등이 참여하여 완공식을 치루었다.

김광동 대표는 한국은 60년 전 최빈국에서 이제 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 명을 넘는 소위 ‘20-50클럽’에 세계 일곱 번째로 가입을 하게 되었다며 파키스탄도 같이 소망을 가지고 노력하여 이 일을 이루어 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후시푸르 마을의 자활과 마을 주민들이 건강하고 신실하게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하였다.

완공식전에 있었던 후시푸르마을 지역개발을 위한 현지리더십과의 미팅을 통해 마을의 위생환경개선, 센터 활용, 현지리더십 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첫째 마을환경개선에서는 무엇보다도 염분이 높은 물로 인해 생명이 단축되고 농사도 어려운 상황에서 식수와 관개용수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로 의논되었다. 이에 부근 3km 떨어진 깨끗한 소금기 없는 수원에서 파이프 수로를 연결하여 공용물탱크를 통해 식수를 공급하는 사업이 의논이 되었다. 이 사업이 이루어지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고 또한 무너진 농수로가 수리되고 재구축되면 30%이상의 농업소득이 증대되어 마을주민 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희망을 보았다.

둘째, 비전 센터는 총 2층으로 되어 있고 1층 메인홀은 사무실 및 회의실 그리고 2층은 강의실, 컴퓨터실, 도서관, 게스트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학교 (재봉/IT 교육 등 등)를 계획하고 향후 소규모 공장(가죽/세라믹 타일/비료) 개설을 검토하고 진행하여 이들 주민들에게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계획하고 있다.

셋째, 현지리더십 교육은 올 11월에 새마을 운동중앙회와 협의해서 후시푸르 마을의 리더십 2~3명을 초청해 새마을운동을 배우게 할 예정이다.한국을 변화시킨 새마을운동을 그들에게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과 협의해서 마을청년 2~3명을 한국으로 유학시켜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배워 마을로 돌아가 미래의 지도자로 세우고 그 청년들이 학부 학위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 교육을 할 것이다. 그리고 중앙대, 경북대와도 협력하여 대학원 과정에 초청, 교육하여 현지 리더십 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 모든 사업은 현지와 협력하고 예산도 매칭 펀드로 진행하며 마을발전위원회와 협력하여그들 스스로 자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첨을 맞추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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