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이키안자 마을이야기 (1)

아프리카 반도 오른쪽에 위치한 거대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국토는 남한의 6배에 달하는 넓은 땅이지만,
소득수준은 세계 최하위 4위국가로 너무나도 가난한 나라이지요.

 

더멋진세상은 지난 6월, 바로 그 마다가스카르의 한 마을을 찾아갔습니다~<이키안자 마을 전경 >

수도에서 약 2시간 남짓 떨어진 이키안자라는 이 시골마을은 너무나 가난하고 마실물도 변변치 않은 어려운 곳이었지요.
신발이 없어 주민들 대부분은 맨발이었고, 동네 우물은 오염 되었는데 보건소도 없어서 아이들은 더더욱이나 배앓이로 고생을 하고, 신생아 사망율은 놀랍게도 40%에 육박한다고 했습니다.

또, 마을의 작은 학교는 그나마도 비가 새서 아이들이 공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작고 비가 새는 이키안자 초등학교 >

 

이 곳의 유일한 도움의 손길은 이 마을이 속해 있는 Ampangabe 시의 시장님으로서

벌써 부터 이 마을에 관심을 갖고 돕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리더와 시장님은 이 마을에서 우선 시급한 것은 우물과 학교라고 하였습니다.
더멋진세상은 이키안자 마을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돕기로 하였고,

일단은 아이들 학교를 짓고, 마을 우물을 새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9월말 드디어 이키안자 초등학교를 짓는 첫삽을 떼었습니다. !
교실 6칸에 2층으로 된 학교를 예쁘게 지을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게 될 것을 생각하며 주민들은 벌써 부터 기뻐했습니다.

<새로 짓게 된 이키안자 마을 초등학교 조감도>

<학교 건축 첫삽을 떼던날 학교터에 함께 모인 주민들>

 

이제 곧 마을 우물도 팔 것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배앓이 하는 꼬마들은 많이 줄어들겠지요. 🙂

마다가스카르 이키안자 마을이 계속해서 소망을 가질수 있도록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이키안자 다음이야기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