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he family of “국생”

부르키나파소 국생마을 식구들의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찍고나니 자연스레 인구조사가 되었네요..
2천명이 넘는 국생의 주민들은 109가정 정도로 이루어져 있고, 어린이는 1천명이 넘습니다.

국생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들이 있었는데,
40명이 넘는 식구들이 있는 대가족에서 부터,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꼬마,
일부 다처로 많은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 남편이 세상을 떠나 고단한 어머니의 가정 등
사진 한장 한장이 다 그들의 스토리입니다.

모든 분들의 사진을 하나하나 보다보니,
국생의 식구들이 힘겹고 어려운 현실 보다는
새로운 소망에 눈을 띄고 기쁨을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더멋진세상은 올해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함께 국생마을 학교를 리모델링 하였고,
태양열로 가로등도 설치하고, 교회를 짓고, 학교도 넓혀서 짓는 중입니다.
내년엔 보건과 농업에 신경을 써서 아프고 가난한 곳이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지길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국생의 식구들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

We are the family of “Better World”

 

마다가스카르 이키안자 마을이야기 (1)

아프리카 반도 오른쪽에 위치한 거대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국토는 남한의 6배에 달하는 넓은 땅이지만,
소득수준은 세계 최하위 4위국가로 너무나도 가난한 나라이지요.

 

더멋진세상은 지난 6월, 바로 그 마다가스카르의 한 마을을 찾아갔습니다~<이키안자 마을 전경 >

수도에서 약 2시간 남짓 떨어진 이키안자라는 이 시골마을은 너무나 가난하고 마실물도 변변치 않은 어려운 곳이었지요.
신발이 없어 주민들 대부분은 맨발이었고, 동네 우물은 오염 되었는데 보건소도 없어서 아이들은 더더욱이나 배앓이로 고생을 하고, 신생아 사망율은 놀랍게도 40%에 육박한다고 했습니다.

또, 마을의 작은 학교는 그나마도 비가 새서 아이들이 공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작고 비가 새는 이키안자 초등학교 >

 

이 곳의 유일한 도움의 손길은 이 마을이 속해 있는 Ampangabe 시의 시장님으로서

벌써 부터 이 마을에 관심을 갖고 돕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리더와 시장님은 이 마을에서 우선 시급한 것은 우물과 학교라고 하였습니다.
더멋진세상은 이키안자 마을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돕기로 하였고,

일단은 아이들 학교를 짓고, 마을 우물을 새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9월말 드디어 이키안자 초등학교를 짓는 첫삽을 떼었습니다. !
교실 6칸에 2층으로 된 학교를 예쁘게 지을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게 될 것을 생각하며 주민들은 벌써 부터 기뻐했습니다.

<새로 짓게 된 이키안자 마을 초등학교 조감도>

<학교 건축 첫삽을 떼던날 학교터에 함께 모인 주민들>

 

이제 곧 마을 우물도 팔 것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배앓이 하는 꼬마들은 많이 줄어들겠지요. 🙂

마다가스카르 이키안자 마을이 계속해서 소망을 가질수 있도록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이키안자 다음이야기 Coming soon~^^♡

세네갈 SNS청년 아웃리치

성공이 아닌 섬김을 소망하며 다녀왔습니다.

 

 

Let’s make a better world!

 

 

 

 

 

 

 

 

 

 

 

 

 

 

 

목적지는 더멋진세상의 사역지인 세네갈 본나바 마을이었습니다.

SNS청년부는 더멋진세상의 표어이기도 한 ‘Not Success But Service’를 아웃리치 주제로 삼았습니다.

 

온누리 SNS(Salt & Shine)청년부의 여름 아웃리치가 지난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아웃리치는 SNS청년부가 생긴 이후로 처음 진행된 아프리카 아웃리치였기 때문에

모집부터 준비하는 모든 과정마다 첫 아프리카 아웃리치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영어캠프, 열린 예배, 벽화사역에 담긴 우리들의 진심

아웃리치의 주요 사역은 본나바 마을에 있는 2개 초등학교의 영어캠프와 사역이었습니다.

케르발라 초등학교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2일간 영어캠프를 진행하였고,

에뚜알라 초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1일간 영어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사역을 진행하면서 팀원들이 중간 중간 체력적인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티 없고 해맑은 모습에 감동하며 영어캠프와 케르발라 벽화사역과 에뚜알라 사역 등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연합 집회 & 마을 잔치

에뚜알라에서의 영어캠프를 마지막으로 모든 영어캠프를 마친 후,

에뚜알라 학생과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연합 마을 잔치를 열었습니다.

한국에서 우리는 상황이 허락되면 마을잔치 같은 모습으로 연합집회를 열기를 소망하며 음향기기를 챙기고 특순 등을 준비해 갔습니다.

마침내 예비하심과 섭리하심으로 연합 마을 잔치가 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현지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마을 잔치와 같은 화합과 연합의 장이 마련된 것입니다.

주민 중에 한 사람이 우리가 준비한 순서에 따라 사회를 보았고,

그 학교 졸업생 중 몇 명(사회자가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지역 유명인사인 청년들)이 노래를 선보이는 순서도 포함되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2019년 뜨거운 여름의 본나마 마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귀한 섬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피땀 흘리며 헌신하시는 더멋진세상의 사역자님에게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네갈 아웃리치에 함께한 SNS 청년들도 앞으로 더욱 중보하며 마음을 모을 것입니다.

 

 

 

르완다에 시작된 아버지학교

르완다에 제1기 아버지학교가 개최되었습니다.

르완다 르와마가나시의 가훈도마을 무하지교회에서

 더멋진세상과 아버지학교 한국본부가 개설한 아버지학교가 열렸습니다.

 

 

8월27일~29일 총 3일동안 열린 아버지학교는

38명의 아버지들(더멋진세상 응호망과 ECD센터 학부모, EPR장로교단 목사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과 남아공에서 온 세 분의 아버지학교강사분들의 헌신적인 강의는 4 Session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 : “아버지의 영향력”

                        둘째 날 :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셋째 날 : “아버지의 영성과 가정”

 

 

르완다 아버지학교를 통해서 가부장적이고, 율법적인 르완다 목회자들이

교회와 가정에서 영적으로 새롭게 세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제노사이드의 트라우마와 알코올 중독으로 가정을 소홀이 하며

아내와 자녀들을 학대하는 응호망과 ECD 센터의 학부모들 안에 삶의 변화들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Lord, I am a father!)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A loving father, a loving family)

 

부르키나파소 초등학교 리모델링

서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 지난 2015년도부터 마을 개발 사업을 시작해

올해부터는 2번째로 ‘국생’ 마을 개발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학교를 수리하고 증축하기로 하였는데, 국생마을 초등학교 2개 중

하나 건물이 너무 낡고 비가 새어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벽에 금이 가고 비가새는 지붕을 걷어내고 새지붕을 얻고 벽도 다시 발랐습니다.

깨끗하게 완공이 되었네요 ~^^

학교앞 왼쪽에 태양열 가로등 보이시나요?

국생은 전기가 없는 동네라서 밤에 아이들은 어디라도 전기불만 있으면 거기서 공부를 한답니다.

그래서 학교앞에 태양열 로 커다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교실 안에서 보니 새로 만든 지붕이 튼튼해 보입니다. 이제 비가 샐 걱정 없이 공부 할 수 있겠네요 ^^

앞으로 진행될 학교 증축과 학교 기물 지원을 통해서도 국생의 초등학교 친구들이

더욱 소망을 갖고 공부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

행복한 가훈도 마을 이야기

르완다 가훈도 마을에 새롭게 교회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나무 밑 천막에서 드리던 예배를 이제는 새로 지은 깨끗한 건물로 옮겼답니다. ^^

< 교회가 건축 되기 전 천막 교회에서 예배드리던 르완다 가훈도 마을 친구들 >

 

가훈도에 새로 지은 교회 이름은 “Muhazi Love Bridge Church”

비가와도 걱정이 없어진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은 기뻐합니다.
가훈도 마을 모두가 행복한 모습을 보며 더멋진세상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

인도네시아 람풍족 마을 유치원 완공

인도네시아 람풍족이 모여사는 바뚜바닥 마을에 유치원이 완공되었습니다.

기존 유치원이 너무 좁아서 작년에 한 주민이 땅을 기증하며 유치원을 넓히자고 제안하였고,

올해 2월부터 주민들과 더멋진세상이 힘을 모아 건축 하여,  지난 7월 말 교실 3칸의 유치원을 예쁘게 완공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우리 어린 친구들이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합니다 ^^

르완다 더멋진마을 사업지 전경 (응호망과 마을)

더멋진마을 사업을 통해 르완다 응호망과 마을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변화는 보건소와 조산소가 생겼고, 그 옆에 어린아이들의 총체적 교육을 위한 유치원 ECD센터를 만든 것입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우물도 설치하고, 시범 농장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교회도 세워졌지요^^

르완다 더멋진마을 사업지를 한눈에 바라보니 참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말라위 홍수 긴급구호 & 유치원 건축 진행중

지난 3월, 동아프리카 말라위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고,

더멋진세상이 섬기고 있는 포스트마쑬라니 마을에도 많은 피해가 났습니다.

흙으로 된 집은 거의 무너져서 주민들은 갈 곳 없이 힘들어 했습니다.

더멋진세상은 홍수피해로 집이 무너진 111가구에 우선적으로 긴급지원을 했어요.

비를 피할 수 있는 비닐 막과 담요 지원했고, 주민들은 스스로 흙벽돌을 구어 무너진 외벽을 복구 하고 있답니다.

 

급한대로 준비한 담요와 비닐을 나누어 주고 위로합니다.

 

마을에 유일한 유치원~

이 마저도 폭우로 무너져 , 더 멋진 세상은 주민들과 함께 다시 유치원을 짓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던 우리 말라위 친구들, 새로운 유치원에서 꿈을 키워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

르완다 “영양중점 농업을 통한 아동영양 개선사업”

르완다에서는 KOICA에서 지원하고 월드비젼과 협력하여

“영양중점 농업을 통한 아동영양 개선사업” 을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업을 통해 길러낸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아이들의 영양을 개선하여 발육을 돕는 사업입니다.

친환경 농업 훈련을 하여 질 좋은 먹거리를 생산 할 수 있도록 돕고,

영양소가 생소한 엄마들에게 음식, 영양, 건강, 보건 등에 대해서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업 수업을 수료하고 기뻐하네요 ^^

이 사업을 함께할 엄마들을 교육해요 ^^

엄마들에게 아이의 영양과 먹거리에 대해 알려줍니다 ^^

아이들의 키, 몸무게등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육을 확인하고 엄마들에게 성장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