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SNS청년 아웃리치

성공이 아닌 섬김을 소망하며 다녀왔습니다.

 

 

Let’s make a better world!

 

 

 

 

 

 

 

 

 

 

 

 

 

 

 

목적지는 더멋진세상의 사역지인 세네갈 본나바 마을이었습니다.

SNS청년부는 더멋진세상의 표어이기도 한 ‘Not Success But Service’를 아웃리치 주제로 삼았습니다.

 

온누리 SNS(Salt & Shine)청년부의 여름 아웃리치가 지난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아웃리치는 SNS청년부가 생긴 이후로 처음 진행된 아프리카 아웃리치였기 때문에

모집부터 준비하는 모든 과정마다 첫 아프리카 아웃리치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영어캠프, 열린 예배, 벽화사역에 담긴 우리들의 진심

아웃리치의 주요 사역은 본나바 마을에 있는 2개 초등학교의 영어캠프와 사역이었습니다.

케르발라 초등학교 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2일간 영어캠프를 진행하였고,

에뚜알라 초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1일간 영어캠프를 진행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사역을 진행하면서 팀원들이 중간 중간 체력적인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티 없고 해맑은 모습에 감동하며 영어캠프와 케르발라 벽화사역과 에뚜알라 사역 등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연합 집회 & 마을 잔치

에뚜알라에서의 영어캠프를 마지막으로 모든 영어캠프를 마친 후,

에뚜알라 학생과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연합 마을 잔치를 열었습니다.

한국에서 우리는 상황이 허락되면 마을잔치 같은 모습으로 연합집회를 열기를 소망하며 음향기기를 챙기고 특순 등을 준비해 갔습니다.

마침내 예비하심과 섭리하심으로 연합 마을 잔치가 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현지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마을 잔치와 같은 화합과 연합의 장이 마련된 것입니다.

주민 중에 한 사람이 우리가 준비한 순서에 따라 사회를 보았고,

그 학교 졸업생 중 몇 명(사회자가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지역 유명인사인 청년들)이 노래를 선보이는 순서도 포함되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2019년 뜨거운 여름의 본나마 마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귀한 섬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피땀 흘리며 헌신하시는 더멋진세상의 사역자님에게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네갈 아웃리치에 함께한 SNS 청년들도 앞으로 더욱 중보하며 마음을 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