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he family of “국생”

부르키나파소 국생마을 식구들의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찍고나니 자연스레 인구조사가 되었네요..
2천명이 넘는 국생의 주민들은 109가정 정도로 이루어져 있고, 어린이는 1천명이 넘습니다.

국생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들이 있었는데,
40명이 넘는 식구들이 있는 대가족에서 부터,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꼬마,
일부 다처로 많은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 남편이 세상을 떠나 고단한 어머니의 가정 등
사진 한장 한장이 다 그들의 스토리입니다.

모든 분들의 사진을 하나하나 보다보니,
국생의 식구들이 힘겹고 어려운 현실 보다는
새로운 소망에 눈을 띄고 기쁨을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더멋진세상은 올해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함께 국생마을 학교를 리모델링 하였고,
태양열로 가로등도 설치하고, 교회를 짓고, 학교도 넓혀서 짓는 중입니다.
내년엔 보건과 농업에 신경을 써서 아프고 가난한 곳이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지길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국생의 식구들이 더욱 행복해지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

We are the family of “Better World”